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VERGLOW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== [[절(인사)|큰절]] 회피 사건 ==== 2022년 1월 2일 한국에서 있었던 에버글로우의 팬 사인회에서 한국 국적인 다른 멤버들은 팬들에게 새해 인사로 큰절을 했으나, 이런은 혼자 서서 한 손으로 다른 손 주먹을 감싸는 중국식 인사를 했다. 이에 [[웨이보]]의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인은 무릎을 꿇는게 아니라며 "왕이런, 중국인은 무릎 꿇지 않는다"라는 [[해시태그]]가 쏟아졌으며, 중국 관영매체 [[환구시보]]까지 영문 기사를 통해 이런의 행동에 매우 큰 호응을 보였다. 심지어 한국에서 그동안 활동한 중국 연예인들 중 누가 무릎을 꿇었었는지 가려내는 게시물들이 웨이보에 잇달아 올라오기도 했다. 반면 한국 네티즌들은 이런이 한국에서 개최한 사인회에서 중국식 인사를 고집한 것에 대해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되지 않냐거나 한국식 인사조차 싫으면서 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냐며 그럴거면 중국에 돌아가서 돈 벌라는 등의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23&aid=0003664668|#]]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55&aid=0000944777|#]] 관찰지망은 본 보도 기사에서 “중국 전통문화에서 무릎을 꿇는 행위는 충성과 존경의 표현이며 종종 절을 강요하는 것은 그 사람을 치욕스럽게 만든다” 말하고 “이런 문화적 차이 때문에 절을 피하는 사람이 많다”며 이런의 행동을 옹호했다.[* 단순히 인사라면 외국인에게 한국의 인사 방식을 강요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이며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최대한 예의를 표시한 것이라서 이 방식을 존중해주는 것이 올바른 예의다. 하지만 해당 국가의 신년행사에 일을 하러 온 사람이 자신의 문화를 들이대며 그 나라의 문화(신년행사의 일부)를 하지않는 것은 프로의식도 없고 경우도 없는거다.]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댓글로 "중국 남부 지방은 죽은 사람에게만 무릎 꿇는다.”라고 설명하기도 했다. 이러한 이런의 행보에 대하여 한국 네티즌들은 한국에 와서 너무 자국의 문화만 앞세웠다는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. 반면 일부 한/중의 네티즌들은 이런의 행동 자체에 대해선 중국 남부 지방에서는 죽은 이에게만 무릎을 꿇는다, 한국에서 무릎을 꿇고 절하는 것은 인사, 존중과 충성의 의미를 담지만 중국에서는 존중과 인사보다는 충성과 존경의 표현에 더 중점이 맞춰져있으며 자신을 극도로 낮추는 표현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남에게는 잘 하지 않고 대신 예의의 표현인 포권을 했다는 문화적 차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견해도 존재한다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international_general/2022/01/09/FYZMJOUDN5DHPBU6NRMGHAIE6Q/|#]]. [[분류:EVERGLOW]][[분류:대한민국의 아이돌 사건 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